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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문의 달빛愛] 환한 달밤이 너였다
입력 2022-04-01 12:42:41 | 수정 2022-04-01 13:12:12
김상문 부장 | moonphoto@hanmail.net
너
만으로 가능할까 갸우뚱했다.
한번 보니 겉을 보여주고
두 번 보니 안을 보여주더니
세 번 보니 너는 속을 보여주더라.
환한 달밤이 너의 '빛'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나의 부족함이 너를 탓했다.
반달도 환한 달밤이기에 넉넉한 빛이었다. 망원렌즈 효과를 이용 달과 타워크레인의 원근감을 압축시켰다. 500mm, 1.3초, F11, iso1600 ©김상문 기자
[미디어펜=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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