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세븐일레븐은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를 한 달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세븐일레븐은 다음달 7일까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제약업계에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제품은 물론 신제품의 개발부터 출시까지 친환경 패키지 등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동원산업은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 스타트업 새먼 에볼루션과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65억원으로 약 10% 지분에 해당한...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국제약품이 최근 라푸티딘 단일성분의 위궤양 및 위염 치료제 '나푸디정'을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나푸디정의 주성분 '라푸티딘'은 가장 최신의 H2 수용체...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면세점은 오는 29일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 'LDF LIVE'를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그러나 이번 방송은 해외 출국이 예정된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오뚜기가 대표라면 '진라면'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리뉴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라면 한 그릇이 주는 '맛의...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워홈은 제주국제공항 1층에 컨세션 사업장 '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을 오픈했다고 28일 전했다.아워홈 푸디움 제주공항점은 제주국제공항 1층 3번 게이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GC녹십자랩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런칭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 자리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규모 임상 3상에 돌입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3상 시험은 미...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셀트리온은 24일(현지시간) 램시마SC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램시마SC는 정맥주사 제형의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대웅제약은 지노믹트리와 코로나19 분자진단 키트인 '아큐라디텍'의 글로벌 판매·공급 계약을 맺고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아큐라...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시몬스 침대는 단순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레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편안...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웅진씽크빅은 교육부의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인 ‘LEAD이노베이션’ 그룹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LAED이노베이션그룹 교육부가 이러닝세계화 사업의 일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일동제약은 여성 건강을 위한 생리티슈 '미니멀레시피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미니멀레시피는 여성의 외음부 청결 관리용 제품으로 월경, 용변, 땀,...
[미디어펜=김견희 기자]한미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 기준을 통과한 순수 100% 펄프로 제조된 종이 빨대가 적용된 ‘완전두유 1000’을 신규 출시한다고 27일...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비만치료제 '큐시미아'가 시장 점유율 1위인 '삭센다'를 맹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장이 삭센다 독주 체제에서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 분위기다.27일 업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GS그룹내 두 유통사인 GS홈쇼핑과 GS리테일이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한다.GS홈쇼핑은 GS리테일과 미래동반 성장을 위해 푸드 제조 스타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KT&G는 지난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잎담배 농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롯데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롯데 신동빈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