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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박규빈 기자][속보] 김건희 "두렵고 송구한 마음로 이 자리 나와"
박규빈 기자 |
2021-12-26 15:04
[미디어펜=박규빈 기자][속보] 김건희 "진작 말씀 드려야 했는데 늦어져 죄송"
박규빈 기자 |
2021-12-26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