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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박규빈 기자][속보] 김건희 "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할 것"
박규빈 기자 |
2021-12-26 15:10
[미디어펜=박규빈 기자][속보] 김건희 "잘못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 어긋나지 않게 조심하겠다"
박규빈 기자 |
2021-12-26 15:09
[미디어펜=박규빈 기자][속보] 김건희 "남은 선거 기간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겠다"
박규빈 기자 |
2021-12-26 15:09
[미디어펜=박규빈 기자][속보] 김건희 "그러지 말았어야…돌이켜보니 너무 부끄러워"
박규빈 기자 |
2021-12-2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