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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분당, 과연 '보수 경쟁' 맞나
이번엔 진짜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 35명이 동의한 탈당 결의서는 새누리당의 분당이 기정사실화 됐음을 보여준다. 지난 2월 공천 갈등을 앞두고 본격화된 이른바 ‘분당론’이 현실화된 것이다. 더 이상 여권에서는 나가는 이들의 미련도, 남은 자들의 애원도 없이 메말라 버렸다. 탈당, 원내교섭단체 등록,...
제성윤 기자   2016-12-22 15:06
주주총회장 방불케 한 '최순실국조' 재벌총수 청문회
주주총회를 방불케 했다. 기업 경영권의 향방과 사내 부서 문제, 대외 업무, 예산 계획 등을 둘러싼 거친 지적과 항의가 빗발쳤다. 심지어 회사에서 손을 떼라는 말까지 나왔다. 총수들은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구했다.그런데 그 곳은 주주총회도 아니었고, 주주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바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장이었다...
제성윤 기자   2016-12-07 14:47
'인간 박근혜' 비난하느라 '대통령 권위' 실추시키는 우는 안돼
그래도 대한민국엔 ‘대통령’이 필요하다정치권과 언론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듯하다. 종합편성채널 뉴스에서는 하루 종일 대통령에 대한 온갖 추문...
제성윤 기자   2016-12-05 10:35
표창원 '탄핵 리스트'로 與압박, 대의민주주의 정면위반
당초 순항할 것으로 점쳐졌던 '탄핵호'가 분열상에 놓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던진 공을 일찌감치 밖으로 쳐내지 못하고, 국회는 자중지란에 빠졌다. 몇명이 탄핵에 동참할 것이냐에서, 탄핵이냐 여야 합의에 따른 퇴진이냐로 프레임이 옮겨져 가자 야당은 초조한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터질 것이 터졌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
제성윤 기자   2016-12-01 18:37
최순실 부패...'큰손' 끊어내려면 '보수 본질' 천착할 때
최순실 게이트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좌절감과 실망감을 안겨줬다. 첫째, 대한민국 최고 국정 운영자인 대통령이 딱히 역량이 입증되지도 않은, 게다가 과거 수십년간 추문...
제성윤 기자   2016-11-21 11:30
헌법엔 '정상 대통령' 또는 '탄핵 대통령'뿐 국회선택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방법과 일정을 둘러싼 청와대와 검찰 간의 신경전이 연일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당초 박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순순히 응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변호인을 선임한 이후 청와대의 기류는 크게 변했다. 그러자 검찰은 조사를 강행할 수 있는 별다른 방법론을 찾지 못한 채, 내부적으로 우...
제성윤 기자   2016-1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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