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모델 타르가 3종 추가
1950~1960년대 감성 담은 헤리티지 에디션 추가
   
▲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르쉐코리아가 신형 ‘911 타르가’ 라인업을 새롭게 공개하며 911 제품 포토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타르가 4S', '타르가 4', 그리고 헤리티지 디자인 요소에 최첨단 혁신 기술을 반영한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까지 총 3종이다.

‘타르가 4S‘, ‘타르가 4‘,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의 911 타르가 라인은 혁신적인 자동화 루프 시스템은 물론, 와이드 타르가 롤 바와 프런트 시트 위 이동식 루프 섹션, 랩어라운드형 리어 윈도우 등 1965년형 오리지널 타르가 특유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한다. 루프는 19초 만에 개폐 가능하다.

3리터 6기통 트윈 터보차저 박서 엔진을 탑재한 '911 타르가 4S'와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최고출력 458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 기본 탑재) 단 3.6초가 소요된다.

   
▲ 포르쉐 911 타르가 신형 출시/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최고출력 392마력의 '911 타르가 4'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탑재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4.2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타르가 4S'와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이 304km/h, '타르가 4'가 289km/h다.

911 타르가 라인은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와 지능형 사륜구동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강력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911 타르가 모델 최초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하며, 지상고를 높일 수 있는 프런트 액슬 리프팅 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해 일상에서의 주행 편의성도 높였다.

섀시는 전자식 제어 가변 댐핑 시스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타르가 4S‘에는 '타르가 4‘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완전 가변 토크 배분 장치인 전자식 리어 디퍼렌셜 록을 포함한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가 기본 탑재된다. 다른 8세대 911과 마찬가지로 타르가 모델 역시 포르쉐 웻(Wet) 모드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젖은 노면에서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 911 타르가 인테리어/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인테리어는 911 카레라 모델을 연상시키며, 1970년대 911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오목한 계기판의 대시보드는 선명하고 직선으로 길게 이어지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르쉐 전형의 센트럴 타코미터는 두 개의 얇고 프레임이 없는 형태의 디스플레이로 더욱 확장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포르쉐 헤리티지 디자인 전략의 4개 컬렉션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체리 메탈릭(Cherry Metallic) 전용 컬러와 함께 추가 4종의 외관 컬러를 제공하는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골드 로고와 어우러져 진정한 1950년대 스타일을 자아낸다.

   
▲ 포르쉐 911 타르가 4S/사진=포르쉐코리아 제공


스타일리시하고 상징적인 리버리(Livery)와 포르쉐의 초기 모터스포츠 역사를 연상시키는 프런트 윙의 스피어(spear) 그래픽 요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 후면 엔진 리드 그릴의 포르쉐 헤리티지 배지는 포르쉐 356의 10만km 주행 달성을 기념한다.

신형 '911 타르가 4S', '911 타르가 4', '911 타르가 4S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은 각각 1억8960만원, 1억7270만원, 2억40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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