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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끝판왕 연극 ‘사내연애보고서’ 5차 캐스팅 공개

입력 2026-06-24 23:08:39 | 수정 2026-06-24 22:51:44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사내연애보고서’가 5차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즌의 서막을 알렸다.

개막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주말 및 공휴일 공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사내연애보고서’는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현실적인 로맨스 스토리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학로의 인기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회사를 배경으로 선후배 관계였던 ‘성아라’와 ‘김희동’이 훗날 팀장과 대리로 재회한 뒤, 5일간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회사 옥상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그린다. ‘사내연애’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웃음, 설렘을 오가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2030 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극 ‘사내연애보고서’ 신규배우 캐스팅 라인업. /사진=딴 제공



이번 5차 캐스팅에는 기존 흥행을 이끈 주역들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캐스트가 대거 합류해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일과 술 모두에 진심인 워커홀릭 팀장 ‘성아라’ 역에는 배우 문서윤, 민하은, 정재희가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새로운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지라퍼 대리 ‘김희동’ 역에는 정재헌과 신예 석우진, 류현석이 이름을 올리며 검증된 실력과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기대케 한다.

회사 대표부터 주임까지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 ‘남멀티’ 역은 베테랑 배우 이현종, 정재훈, 김세환이 맡아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회사의 이사부터 사원까지 폭넓은 역할을 맡는 ‘여멀티’ 역에는 김서연, 윤슬, 조성은, 조소영, 이율린이 합류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여기에 지난 시즌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이궁아라, 차수영, 김단우, 나대현, 온정, 김희현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작품의 중심을 든든하게 지탱하며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신구 캐스트의 조화로 한층 풍성해진 페어 조합을 만나볼 수 있는 연극 ‘사내연애보고서’의 새 시즌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며, 대학로 제나아트홀에서 오픈런으로 상시 공연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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