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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박정민, '르무통을 신습니다' TVC 캠페인

입력 2026-08-28 18:29:22 | 수정 2026-08-28 20:35:2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이 기존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임윤아에 이어 배우 박정민을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전격 발탁했다. 르무통은 두 모델과 함께한 신규 TVC 캠페인 '저는 르무통을 신습니다'를 전격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르무통은 지난 10년간 브랜드가 고수해 온 '편안함'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 영역으로 확장해 대중에게 전달한다. 임윤아와 박정민이라는 상징적인 인물들을 통해 이들이 지닌 진솔한 가치관을 조명하고, 제품이 제공하는 본연의 편안함이 삶의 방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배우로서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임윤아는 지난 2007년 데뷔 이래 한결같은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대중에게 깊은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다. 화려한 이면 속에서도 일상의 균형과 편안함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은 지난 10년 동안 '편안함'이라는 단 하나의 본질에 집중해 온 르무통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는 평가다.

르무통의 모델인 임윤아와 박정민이 함께 한 TVC 캠페인 '저는 르무통을 신습니다'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르무통 제공



새롭게 브랜드 모델 라인업에 합류한 박정민은 배우이자 출판사 대표로서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인물이다. 타인의 기준이나 유행보다 본질에 집중해 온 르무통의 철학과 깊게 맞닿아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르무통 제품을 즐겨 신는 실제 애용자라는 점에서도 전달하는 메시지의 진정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두 모델의 서로 다른 매력과 삶의 태도를 담아낸 개별 편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개된 '임윤아 편'에서는 "서두르지 않고 저만의 보폭을 지키며 걸어가는 편안함이 좋다"라는 묵직한 목소리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임윤아의 진솔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함께 선보이는 '박정민 편'에서는 "조금 돌아가도 제 속도대로 걷는 게 좋다"라는 카피를 바탕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묵묵히 다가가는 그의 담백하고 소탈한 일상을 담았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깊은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르무통의 이번 신규 광고 영상은 지상파 및 케이블 TV 방송을 비롯해 주요 소셜 미디어(SNS), 디지털 매체, 엘리베이터 TV 등 온·오프라인의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두 배우의 진솔한 태도가 르무통이 10년간 지켜온 편안함의 철학을 가장 잘 대변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자신만의 속도와 보폭으로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분에게 르무통이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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