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8·구속기소) 동양대 교수가 법원에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으나, 재판부는 13일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재판부는 13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정경심 교수는 계속 구속 상태에서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집단감염 사태가 수도권 등 지역사회에 본격적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구로구 콜센터에서 무려 90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바이러스 공포가 커지고 있다.문제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구 경북 사람들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바이러스와 무관하게 일반 환자들이 갈 곳이 없어진 형국입니다.서울 대형병원들이 바이러스 창궐로부터 병원을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그저 책임지기 싫으니 책임 회피, 시선 돌리기, 남탓으로 일관하다가 확진자가 좀 줄어든다 싶으니 바로 빛의 속도로 자화자찬! 그러더니 바로 집단감염 사례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오늘 아침에 전국민이 받은 문자일텐데요. "오늘 약국 마스크 구매대상은 출생연도 끝자리 2와 7. 꼭 필요한 분들이 먼저 사실 수 있도록 양보해주셔서 감사...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애시당초 지역사회 감염 전파가 터지니깐 정부가 뭐랬나요. "이게 다 신천지 때문이다", "신천지를 따로 관리해야 한다", "신천지가 문제다". 그런데 질본...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중국에겐 그렇게나 굽씬굽씬 하면서 싫은 소리 한마디 안하던 문재인정부가 일본에겐 여포짓을 하고 있습니다.100개 국가가 우리나라에 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아산항 사업은 2012년에 좌초되고 말았습니다. 백지화된 배경은 사업성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갯벌을 생태적으로 키우는게 낫겠다는 환경단체들의 강력한 반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미펜TV가 릴레이 인터뷰를 이어갑니다.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을 박경귀 후보를 만나 '아산은 항구다' 갇힌 바다를 다시 열어야 한다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한국발 입국제한 국가가 3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6곳 늘어 총 89개 나라가 됐습니다. 한국발 입국을 전면금지하거나 일정기간 금지하는 나라는 37개 나라...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펜TV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과 릴레이인터뷰를 시작합니다. 미래통합당 '경기고양갑'에 출사표를 던진 백경훈 예비후보는 미펜TV와의 4·15총선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사실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을 배신하는 정치하는 심상정 의원이 있는 곳이 제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어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원 열풍이 불었다.지난달 28일 접수된 '문재인 대통령 탄핵에 관한...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코로나 19 사태가 계속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 판단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진단 시약 대란이 일어났다...
위 영상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을 빌어 알려진 '문재인정부의 중국 옹호' 입장에 대한 미디어펜 '미펜TV'의 논평이다.[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최근 중국발 조직적 여론조작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일 오전 경북 지역에서 생후 45일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생후 45일 아기 확진자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국 정부는 2월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해 한국의 일부지역에 대해 국무부 여행경보를 최고단계인...
위 영상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을 빌어 알려진 '문재인정부의 중국 옹호' 입장에 대한 미디어펜 '미펜TV'의 논평이다.[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일제 치하에서 비폭력 독립운동...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미국 정부는 2월29일(현지시간-한국시간 3월1일 오전4시) 한국 일부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최고단계인 '여행 금지'로 격상시켰다. 미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