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내일인 19일부터는 비수도권에서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4인까지로 제한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역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방역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에 따르면, 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 주말에 현장 대면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18일 "사랑제일교회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서울시가 다음달에 예정된 광복절 연휴(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 각지에 신고된 모든 단체의 집회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1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다음 주인 7월 넷째 주 찜통더위가 '열돔 현상'과 맞물리면서 최고 기온 40도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지난 2018...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7일 "5·18 학살을 옹호하던 사람도 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던 분도 계시지 않느냐"고 말했다.이재명 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주한 일본 공사가 한일관계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성적인 발언으로 비하한 사실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임한 주자들은 비판의 목소...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전 당대표는 17일 제헌절 73주년을 맞아 "토지공개념을 명확히 함으로써 불로소득을 부자들이 독점하지 못하게 막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외교부는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소마 히로히사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우리 정부의 대일 외교에 대해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원희룡 제주도 지사는 17일 "문재인 정부가 어설픈 탈원전 정책으로 블랙아웃 위기를 자처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원희룡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다음주도 전국 곳곳에서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낮 최고 기온이 33~34도로 폭염주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득표율 57.5%로 압승하면서 취임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오세훈 시장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이 막을 올렸다. 각 주자별로 대권 경쟁이 본 궤도에 오른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대세론이 굳어질 것인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5일 "주제 넘지만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벼랑 끝 서민들, 내 삶을 바꿀 정치에 관심 가질 여력조차 없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경기요? 어휴 말도 마세요. 좀 살아나려다가 손님들 얼씬도 안 해요. 하필이면 여름 대목에 이 난리인지 원. 기자 양반, 기사 쓸려면 잘 좀 써주세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 사태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흥행에 돌발 변수로 떠올랐다.상당수의 기자단과 홍보팀이 비대면 근무에 들어간 가...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과 관련해 "이번의 위기를 막지 못하면 전면 봉쇄로 갈 수밖에 없다"며 "과잉대응이 부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기업의 인건비 인상 부담을 정부가 강제적으로 정하는 최저임금 의결 구조에 따라, 올해에도 정부측 공익위원안으로 결정됐다.최저임...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1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 사태와 관련해 각각 "공공의료 보강이 필요하다", "백신 배정을 더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지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던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검찰은 12일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 및 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