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지난 임기 5년을 되돌아보며 “임기 절반을 코로나 위기 속에서 보낸 것이 무엇보다 안타깝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한 점이 가장...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모든 국민은 조세와 관련해서 평등해야 하고 조세부담은 능력에 따라 공평하게 배분돼야 한다"며 "세금으로 국민을 편 가르...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청와대는 10일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민주당정권 검찰 이용해 범죄’ 발언과 관련해 “선거전략 차원이라면 굉장히 저열하고, 만약 소신이라면 굉장히...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노동정책 협약식을 갖고 "13살 소년공이 긴 고개를 넘고 높은 산을 넘어서 드디어 노동...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늘 말씀드렸 듯이 호남 홀대, 특히 전북 홀대론이 나오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힘이 다같이 노력하겠다"며 호남 표심 구애에...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약간 '경합 열세'로 보고 있다. 아무래도 잘 아시는 것처럼 경기도 지사 시절 비서실 직원들의 문제가 상당히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이렇게 심각하게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0일 배우자 김혜경 씨가 '공무원 갑질 의전' 등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공직자로서, 또 남편으로서 제 부족함과 불찰이...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오는 11일 오후 8시 열릴 예정인 대통령선거 후보 4자 TV토론은 주제토론을 비롯해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시간 동안 후보간 토론이 벌어질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자신의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이라는 단어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0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겨냥해 "많은 대선 과정을 지켜봤지만 후보가 정치 보복을 사실상 공언하는 것은 본 일이 없...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여권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전 국회 사무총장)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공무원 갑질' 논란에 대해 "공관 가면 (손)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27일 앞두고 등장한 '적폐청산'이라는 네 글자가 대선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은 우리사회의 가장 아픈 부분 중 하나”라면서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과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전직 국회의원 191명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했다.박관용·김형오·박희태·강창희·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전직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중국 심판들의 편파 판정 논란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이 나왔다.대한민국 쇼트트랙 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충남 공주시 유권자들로 구성된 공주발전시민모임 회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공주발전시민모임(대표 윤정현)은 9일 공주원예조합카페에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2일 이준석 대표와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선다.이준석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 동성로에서 이번 주 토요일(12일)...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여가부 폐지 공약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자 이 대표는 “그걸 단도리(단속, 잡도리의 일...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공무원 갑질과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지만 국민의힘은 “주어도 없고 목적어도 없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0일 4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정상회담의 선결조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면이든 화상이든 북한이 원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