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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 이재용 부회장 "준법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관련재판 끝나도 준법감시위 계속"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05-06 15:12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 이재용 부회장 "삼성에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되도록 하겠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05-06 15:10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 이재용 부회장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 물려주지 않을 것…'승계 언급' 무책임"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05-06 15:07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속보] 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모든 것은 저의 잘못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20-05-06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