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소정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한국과 '공동 핵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경제 민생 안보 민주주의 등 위기가 아닌 곳이 없는 비상상황이다”며 1월 임시국회 개최 필요성...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지난달 30일 시민들 사이에서 미확인 비행물체 신고 소동이 일었던 고체연료추진 우주발사체 2차 시험이 성공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국방부는 2일 지난 12월 ...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새해를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대표가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것은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이 대표는...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의 ‘김정은 신년사’에 해당하는 노동당 전원회의 최종 결과 보고는 지난해 성과에서나 올해 목표에서 단연 국방력에 방점을 찍었다. 5개년 경제계획에서 ‘본...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2일, 정치권에서는 새해부터 '중대선거구제' 개편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24년 총선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통해 대표성을 강화할 방...
[미디어펜=이희연 기자]5선 중진의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기득권과 타협할 수 없다'며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의지를 피력한 것을 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통일부가 2일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결과에 따라 핵·미사일무기 증대 및 대남 전술핵 위협을 발표한 것에 대해 한민족에 핵무기로 위협하는 태도에 개탄한다고 밝...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새해 벽두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자리를 둘러싼 당권 주자들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하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실시한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날 딸 김주애와 또다시 공개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장에서 처음 등장한 김주애는 이번...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지체된 시간만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 연장은 당연하다"며 작년 11월 24일 출범한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우리 같은 사람들은 새벽 1분이 아쉬워요. 오피스 직원들 나오기 전에 청소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강남역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냅다 뛰어야...
[미디어펜=김소정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달 26~31일 진행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제8기 제6차 회의 최종 결정서를 통해 ‘2023년 핵무력 및 국방발전의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사를 두고 "비전도 해답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며 "하나 마나 한 얘기들로 채워져 있었다"라고 비판했다.임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는 새해 첫날인 1일 "(올해)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적극적인 정책과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경...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31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전술핵 다량 생산 등 핵무력 강화를 천명한 이후 동해상을 향해 연이틀 탄도미...
[미디어펜=김소정 기자]북한이 1일 발표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제8기 제6차 회의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는 “남북관계의 현 상황과 외부적 도전을 고려해 핵탄 보유량을 기하급수...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승겸 합동참모의장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 등과 통화하며 북한의 어...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새해 첫날인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총선 승리도 다...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기득권 유지'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 교육, 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