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22·kt 위즈)의 2021시즌 연봉이 확정됐다. 지난 12일 키움은 이정후와 5억5000만원에, kt는 강백호와 3억...
[미디어펜=석명 기자] 미국에서 돌아와 자가격리 중인 나성범(32·NC 다이노스)이 현재 심경과 인사를 전했다.나성범은 12일 자신의 개인 SNS에 "안녕하세요 나성범입니다. 제 ...
[미디어펜=석명 기자] 지난해 KBO리그 최고의 신인이었던 소형준(20·kt 위즈)이 신인왕에 걸맞게 연봉이 대폭 올랐다. 무려 419% 인상된 1억4000만원에 2021시즌 연봉...
[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속속 입국해 스프링캠프 참가 준비를 한다.KIA 구단은 12일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타자 프...
[미디어펜=석명 기자]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종훈 협회 부회장(53)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기호 2번 이종훈 후보는 12일 실시된 협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2021시즌 연봉 5억5000만을 받게 됐다. KBO리그 역대 5년차 최고 연봉이다. 박병호(35)는 연봉이 5억원이나 삭감됐...
[미디어펜=석명 기자] kt 위즈 불펜투수 주권(26)이 연봉조정 신청을 했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도 식어가며 조용하던 이번 스토브리그에 뜨거운 화젯거리가 하나 등장했다.KB...
[미디어펜=석명 기자] 일본 프로야구의 스프링캠프 오픈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기 때문이다.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12일 "오늘 프로야구 ...
[미디어펜=석명 기자] kt 위즈의 우완 투수 주권(26)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조정 신청을 했다. 구단 제시액과 자신의 요구액이 차이가 나 2021시즌 연봉 합의에 이르...
[미디어펜=석명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29)를 영입했다.NC 구단은 11일 파슨스와 총액 60만달러(계약금 8만달러, 연봉 32만달러, 인센티브 20...
[미디어펜=석명 기자] 2021년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인 선수 3인방 가운데 김하성(26)과 나성범(32) 두 명의 결과는 나왔다. 이제 양현종(33)만 남았다.포...
[미디어펜=석명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나성범(32·NC 다이노스)이 솔직하게 소감을 밝혔다.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라고 했다.나성범은 포스팅 신청을 하고 메이저리그의...
[미디어펜=석명 기자] 나성범(32·NC 다이노스)이 끝내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지난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고 포스팅 신청을 했던 나성범이 계약 마...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찬호(48)가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의 별세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박찬호는 라소다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진 9일 자신의 인...
[미디어펜=석명 기자] 박찬호의 LA 다저스 시절 은사인 토미 라소다 전 다저스 감독이 별세했다.라소다 전 감독이 7일 밤(현지시간) 심장마비 증상으로 눈을 감았다고 메이저리그 공...
[미디어펜=석명 기자] 나진균(53) 전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전무가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후보로 나서면서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지난 5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재호(36)가 두산 베어스와 두번째 FA 계약을 함으로써 영원한 '두산맨'으로 남게 됐다.두산 구단은 8일 김재호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9억원, 연봉 ...
[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27)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두산 구단은 8일 메이저리그 경력의 우완 투수 워커 로켓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
[미디어펜=석명 기자]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올해 1차 운동선수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를 8일 발표했다.야구 종목에서는 총 32명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임병욱, 주효상(이상 키움),...
[미디어펜=석명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에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포스팅 계약 실패가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3)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까. 양현종의 가성비가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