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산이가 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며 언론들을 저격했다.래퍼 산이는 11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기레기레기'를 발표했다.산이는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조재현과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사건이 기소중지됐다.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10일 "A씨에 대한 상습공갈 및 공갈미수 고소 건은 현재 기소중지된 상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촬영 중 모델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진작가 로타(최원석)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로타는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이은희 부장...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별설이 제기됐다.일간스포츠는 10일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10개월 만에 동료 사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활약했던 온유·김민석이 오늘(10일) 나란히 입대한다.샤이니 온유와 배우 김민석은 10일 현역으로 입대, 5주간 기초...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과 관련한 질문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배우 홍수현은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브랜뉴뮤직이 래퍼 산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소속사 브랜뉴뮤직은 6일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다.KBS는 5일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 진상조사단이 이날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스테파니 황)가 아버지 사기설에 휩싸였다.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과거 티파니 아버지 황 모 씨에게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산이가 SBS의 보도를 편파적이라고 지적하며, 콘서트에서 자신을 모욕한 관객들에게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래퍼 산이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빚투'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상엽 측이 "아버지도 피해자"라며 피해를 호소했다.소속사 씨앤코 이앤에스는 4일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이상엽 씨의 부친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그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여성 중심 영화는 올해 충무로를 이끄는 배우들의 활약으로 단비를 맛봤다. '리틀 포레스트', '마녀', '허스토리', '너의 결...
[미디어펜=이동건 기자]2018년 극장가는 한국 블록버스터의 가능성을 본 의미 있는 한 해였다. 경이로운 저승 세계를 그린 '신과함께-인과 연'부터 크리처 액션 '물괴', 비밀 벙...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500만 관객을 돌파, 2018년 흥행작 TOP10에 이름을 올렸다.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차예련이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빚투(빚 too·나도 떼였다) 폭로의 대상이 됐다.마이데일리는 28일 오전 차예련의 아버지가 2015년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영화 '1987'이 3관왕을 차지하며 활짝 웃었다. 남녀주연상은 김윤석과 한지민에게 돌아갔다.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드라마 '사자' 하차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법률대리인 측은 22일 오후 "박해진과 소속사는 드라마 '사자'의...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향기는 영주 그 자체였다. '여왕의 교실' 심하나, '우아한 거짓말' 천지, '신과함께' 덕춘이 그랬듯 김향기는 매번 인물 그 자체가 된다. 영화라는 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드라마 '사자' 측이 박해진의 연락 두절 상황을 알린 가운데, 보도를 접한 박해진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사자'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21일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자친구 유주의 팀 활동 제외에 소속사 측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쏘스뮤직은 20일 오후 미디어펜에 "멤버 유주의 신변에는 아무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