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배효원(29)에게 스토킹 및 성희롱을 일삼은 가해자 A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배우 A씨는 17일 오후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잘못을 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27)와 그의 남자친구 A씨(27)의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헤어디자이너 A씨는 17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흰색 SUV 차량을 ...
[미디어펜=석명 기자]황의조(26·감바 오사카)와 지동원(27·아우크스부르크)이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현재 한국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다투는 두 선수가 A매치 2연전 후 첫...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나가 원정 성매매 파문 후 두 번째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가수 지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축복받았다. 너희들 덕분에 다시 웃는...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키디비(김보미·28)가 블랙넛(김대웅·29)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래퍼 키디비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 심리로 열린 블랙넛의 모...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 사진 유출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투신해 숨진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이 분노했다.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튜디오 실장...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리쌍 길(본명 길성준·40)이 결혼설을 부인한 지 4개월 만에 득남설에 휩싸였다.브릿지경제는 11일 오후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아들을 낳았고...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랑스러운 덕선이 캐릭터로 2015년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이혜리가 스크린에도 출사표를 내밀었다. '딴따라'(2016), '투깝스'(2017) 등 지상...
[미디어펜=석명 기자]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57위 한국이 12위 칠레와 잘 싸웠다. 비겼지만 이긴 것 같은 느낌을 준 한국 대표팀이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캐나다 출신 유명 래퍼 드레이크(Drake)가 '킬빌'에 출연할 수 있을까.MBC 뮤직의 새 힙합 프로그램 'Target : Billboard-KILL B...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팬클럽 운영자와 열애설에 휩싸였다.최근 강성훈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회사명 '포에버2228') 회원들은 강성훈과 운영자 A씨의 열애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판빙빙 수갑 사진'이 합성된 것으로 밝혀졌다.중국 매체 경제관찰보는 10일 "온라인에 공개된 판빙빙의 수갑 사진은 영화 리허설 장...
[미디어펜=석명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예은(박예은·29)이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돼 주목받고 있다.10일 채널A는 유명 걸그룹 출신 가수가 목사 아버지와 함께...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행방이 묘연한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을 둘러싸고 각종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최근 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판빙빙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
[미디어펜=석명 기자]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이제는 A대표팀에서 뭔가 보여줄 때가 됐다. 국가대표팀 주축 공격수가 되려면 골 넣는 능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야 한다.한국 축구...
[미디어펜=석명 기자] '미스터 션샤인'이 슬슬 결말로 향하고 있다. 김태리는 다시 총을 들었고,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이병헌과 유연석, 변요한은 김태리를 지키기 위해 예정된...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이서원이 피해자를 향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서울 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6일 오후 이서원의 강제추행...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썰전'에서 하태경·이준석 최고위원이 문재인 정부의 2019년 예산안에 일갈을 날렸다.6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형준 교수, 이철희 더불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시나위 출신 손성훈(49)이 가정폭력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달 30일 열린 1심에서 상해 및 특수재물 손괴 혐의로...